이유식 레시피 월령별 가이드 — 초기부터 후기까지 쉬운 레시피 10가지
이유식 레시피를 월령별로 정리했어요. 초기(6개월), 중기(7~8개월), 후기(9~12개월)까지 재료 준비부터 조리법까지 초보 엄마아빠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 10가지입니다.
읽어보기간호학·아동학·영양학 전공 편집진이 대한소아과학회, WHO, 질병관리청 등 공신력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·검수합니다.
초기 이유식에 잘 적응한 우리 아기, 이제 중기로 넘어갈 때가 됐죠? 중기 이유식은 질감이 달라지면서 아기가 씹는 연습을 시작하는 중요한 단계예요.
오늘은 7~8개월 아기를 위한 중기 이유식 레시피 7가지를 준비했어요.
질감: 으깬 두부 정도 (초기보다 약간 입자감 있게)
양: 1회 80120g
횟수: 하루 2회
수유: 하루 34회 병행
재료: 쌀 30g, 소고기(안심) 15g, 브로콜리 10g, 물 200ml
만드는 법:
소고기는 철분 보충에 꼭 필요해요. 중기부터는 매일 소고기를 포함시키는 게 좋아요.
재료: 쌀 30g, 닭가슴살 15g, 당근 10g, 감자 10g, 물 200ml
만드는 법:
닭가슴살은 소화가 잘 되고 단백질이 풍부해서 이유식 재료로 좋아요.
재료: 쌀 30g, 연두부 20g, 시금치 10g, 물 200ml
만드는 법:
시금치는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하고, 연두부는 부드러워서 아기가 잘 먹어요.
재료: 쌀 30g, 소고기 15g, 애호박 15g, 물 200ml
만드는 법:
애호박은 소화가 잘 되고 맛이 순해서 아기들이 잘 받아들여요.
재료: 쌀 30g, 달걀노른자 1개, 양배추 10g, 물 200ml
만드는 법:
달걀 알레르기가 걱정되면 노른자만 소량부터 시작하세요. 처음엔 1/4개부터요.
재료: 쌀 30g, 소고기 15g, 배 15g, 물 200ml
만드는 법:
배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더해져서 아기가 잘 먹더라고요.
재료: 오트밀 20g, 바나나 1/3개, 분유(또는 모유) 100ml
만드는 법:
간식 대용으로도 좋고, 변비가 있는 아기에게 특히 좋아요.
초기 이유식 시작 시기 가이드도 참고하시면 이유식 단계별 진행이 더 수월해요.
Q. 이유식을 안 먹으려고 하면? 억지로 먹이지 마세요. 다양한 재료를 시도하고, 같은 재료도 질감을 바꿔서 줘보세요. 10~15번 시도하면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아요.
Q. 이유식 보관은 어떻게? 한 번에 여러 끼를 만들어서 이유식 용기에 나눠 담고 냉동 보관하세요. 냉동 보관은 2주 이내에 소진하는 게 좋아요.
돌 이후 유아식 가이드에서 다음 단계도 미리 확인해보세요.
7가지 레시피를 한꺼번에 만들 필요 없어요. 이번 주에 하나씩 도전해보세요. 우리 아기가 좋아하는 메뉴를 찾으면 그때부터 돌려가며 주시면 돼요.
참고 안내: 이 글은 일반적인 육아 정보 제공 목적이며, 전문 의료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. 아이의 건강이나 발달에 대해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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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7~8개월에 시작해요. 초기 이유식(5~6개월)에 잘 적응했고, 혀로 으깬 음식을 삼킬 수 있으면 중기로 넘어갈 시기예요.
초기보다 좀 더 입자감이 있어야 해요. 완전한 미음이 아니라, 으깬 두부 정도의 질감이에요. 너무 곱게 갈면 씹는 연습이 안 되거든요.
중기에는 하루 2회가 기본이에요.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주고, 수유는 3~4회 유지하세요.
새로운 식재료는 3~5일 간격으로 하나씩 추가하세요. 소량부터 시작하고, 피부 발진이나 구토, 설사가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고 소아과에 가세요.
돌 전에는 소금, 설탕 모두 넣지 마세요. 아기의 신장이 미성숙해서 나트륨을 처리하기 어렵고, 단맛에 익숙해지면 편식할 수 있어요.